[월요찬양]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힘이 나고 감사가 넘치는 BEST 찬양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월요일에는 늘 마음이 무겁고 피곤하고 힘들 때가 많죠? 하지만 오늘 제가 들려 드리는 찬양을 통해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나를 도우시고 힘 주시는 아바 아버지

월요일에는 늘 힘과 도움과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용기와 힘을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면 힘과 용기 모든 것이 생긴다고 확신합니다. ‘아바 아버지’ 찬양을 통해 새로운 힘을 충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바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아버지

아바아버지
아바아버지

나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아버지

주는 나를 고치시고
볼수없는 상처 만지시네

나를 아시고
나를 이해하시네

내영혼 새롭게
세우시네





주 이름 찬양 (Blessecd be you name)

기쁘고 힘차게 월요일을 시작하기 좋은 찬양입니다. 주의 이름을 찬양해, 이 부분은 100번을 찬양해도 은혜가 되는 곳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주 이름 찬양을 100번, 1000번 찬양하다보면 한 주의 첫 날, 월요일을 기쁘고 감사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1.주 이름 찬양 풍요의 강물 흐르는
부요한 땅에 살 때에 주님 찬양해
주 이름 찬양 거치른 광야와 같은
인생길 걸어갈 때도 주님 찬양해

2.주 이름 찬양 햇살이 나를 비추고
만물이 새롭게 될 때 주님 찬양해
주 이름 찬양 가는 길 험할지라도
고통이 따를지라도 주님 찬양해

3.주 이름 찬양 풍요의 강물 흐르는
부요한 땅에 살 때에 주님 찬양해
주 이름 찬양 거치른 광야와 같은
인생길 걸어갈 때도 주님 찬양해

*모든 축복 주신 주님 찬양하리
어둔 날이 다가와도 난 외치리

**주의 이름을 찬양해 주의 이름을
주의 이름을 찬양해
영화로운 주 이름 찬양


***주님은 주시며 주님은 찾으시네
내 맘의 하는 말 주 찬양합니다(*4)






주의 옷자락 만지며

이번 주는 저에게 중요한 일이 두 가지 있습니다. 지금껏 늘 해왔던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작아지고 연약해 질때가 있습니다. 나의 능력과 경험이 아니라, 아버지 주시는 그 힘과 능력으로 그 일들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제가 결정하는 모든 작은 것 하나까지 하나님께서 선택하게 되길 바랍니다. 그것이 제 힘과 기쁨입니다. 다윗처럼…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월요찬양-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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