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연말 결산 캘린더 | 올해 나를 칭찬한다면?
글감을 찾다가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34개의 질문으로 돌아보는 나의 2024년’이라는 글귀가 내 눈에 들어왔다. 물론 사람들은 전혀 관심 없는 이야기겠지만, 오늘은 오롯이 나를 위한 글쓰기를 하겠다고 다짐하고 주제를 집어 들었다. 올해 …
중학생 아들과 떠나는 365일 세계여행
글감을 찾다가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34개의 질문으로 돌아보는 나의 2024년’이라는 글귀가 내 눈에 들어왔다. 물론 사람들은 전혀 관심 없는 이야기겠지만, 오늘은 오롯이 나를 위한 글쓰기를 하겠다고 다짐하고 주제를 집어 들었다. 올해 …
호주 제2의 도시라 불리는 멜버른은 여행자들에게 매우 사랑받는 여행지입니다. 시드니와 또 다른 분위기의 멜버른은 문화 예술의 도시이며 특색있는 커피 문화가 발달된 곳이죠. 오늘은 멜버른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필수 여행 코스 …
베트남에 오면 가장 먼저 찾는 음식이 뭘까? 아마도 10중 8-9는 쌀국수라고 생각하겠지만 베트남을 세 번째 방문한 필자와 가족들은 가장 먼저 분팃느엉을 찾는다. 분팃느엉은 쌀국수의 비빔국수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분팃느엉 …
베트남 호치민을 여행할 때, 어떤 지역에 묵고 어떤 지역을 여행할 지를 계획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호치민의 넓은 지역마다 각각 특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베트남 호치민의 9군, 특히 빈홈 …
2024년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호주니 시드니로 자유 여행을 떠났습니다. 부부와 사춘기 중학생 아들과 함께 세 명이 여행하면서 들렸던 코스와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시드니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1월의 평균, 시드니의 최고 기온은 약 23-25도이고 평균 최저 기온은 약 14-16도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호주는 11월, 12월이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따라서 호주의 현재 기후와 컨디션 그리고 시드니에서 …
말레이시아는 한국인들에게 매우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여행지이다. 다인종, 다민족의 나라이며 이슬람 문화권으로 그들의 모습 또한 우리에게 매우 낮설기 때문이다. 그중에서 음식은 가장 낯선 부분인데 필자는 이 음식에 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
자유 여행 시, 필자는 호텔보다는 airbnb를 좋아한다. 그 이유는 더 현지의 문화들을 더 잘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페낭의 도시, 조지타운을 여행하며 2주 동안 생활했던 숙소 후기를 …
미국을 처음 여행할 때, 가장 염려되는 부분이 바로 팁(TIP)이다. 필자도 하와이와 미국에 17일 있는 동안, 20년 가까이 미국에서 지낸 지인을 통해 알게된 팁 계산하는 방법과 미국에서 가성비 있게 식사하는 방법에 …
쿠알라룸푸르에서 2시간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말라카는 도시 전체가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로 많은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이다. 오늘은 당일치기 말라카 여행코스를 총정리해 보았다. 말라카(Melaka) 당일치기 필수여행 코스 쿠알라룸푸르 여행 …